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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동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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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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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556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박정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은 김 장관에 "우리 노동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여주역 로제비앙 공식홈페이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 김병기 "포괄적으로, 전임 정부(윤석열.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단체농성장을 찾아 세종보 개방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세종시민들은 “세종보 개방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를 왜 시민 의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냐”고 지적한다.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이 25일 서울 세종호텔 앞 고공농성장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막농성 500일에 공연을 하겠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을 하러 모인다.


천막농성은 명랑하게 이어지고 있다.


▲ 천막농성장을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 ⓒ 김병기 "4대강 재자연화는 국민들과 한 약속입니다.


" 천막농성 451일째를 맞는 24일 오전, 김성환.


말씀을 품고 노동부 장관직을 시작하고 맞는 첫 주말 토요일”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오후 2시에 구미 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장을 찾아 대화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라며 “폭염 속 찬물 한 바가지라도 돼드리고 싶은데, 마음이 무겁고 무엇보다 건강을.


왼쪽부터 진보당 김재연 상임 대표, 진보당 정혜경 의원, 김영훈 장관, 양경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진보당·민주노총 노조법 2·3조 후퇴 저지 및 온전한 노조법 개정 촉구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정혜경 의원, 김 장관, 양경수 민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진보당·민주노총 노조법 2·3조 후퇴 저지 및 온전한 노조법 개정 촉구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정혜경 의원, 김 장관, 양경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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