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빙하우스
일반적으로 무엇인가를 배우고 1시간후면, 기억은 절반 아래로 10시간후부터는 10%만 기억이 남습니다.
배운 즉시 복습을 하면 시간이 지나도 40%의기억이 남습니다.
배운 즉시 복습을 하면 시간이 지나도 40%의기억이 남습니다.
만약 예습까지 더해지면 80%의 기억이 남습니다. 덜 잊혀지고, 훨씬 오래 남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존 교과의 동일 단원의 개념과 개념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면 망각된 개념의 회복이 어렵습니다.
현재의 교과과정이 이처럼 학생들이 기억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구구단은 무조건 반복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해를 해야 기억되는 학습이 수학에는 너무 많습니다. 과연 선생님의 설명으로 모두 이해 될까? 바로 셀프티칭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50%이해되고 10% 기억된다. 내가 직접 말하면 100%이해하고 90% 기억된다.
1-1, 2-1, 3-1, 1-2, 2-2, 3-2 형식으로 학기별로 묶어서 수업하는 것?
개념의 연결 체계에 따라 개념이 활용되고 확장되는 흐름을 따라 배우는 것